화재청소 개선을 위해 사용할 수있는 심리학의 10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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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지난해부터 이번년도 8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2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실제 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11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7년부터 이번년도까지 지역민 173명을 표본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7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