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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로스는 잊어 버려 :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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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에 따르면 2013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1만3628명으로 2012년(50만8534명)대비 15%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5%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9%)다. 같은 기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7억원에서 304억원으로 51% 늘어났다.

무엇이 탈모치료 산업을 방해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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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가 들면서 탈모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보면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다만 정수리탈모와 원형탈모 등 스트레스성탈모 증상을 보여지는 환자 비율이 늘면서 샴푸 하나도 신경 써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헤어로스 : 잊어 버려야 할 3가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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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를 탈모 치료 용도로 사용한 요즘세대들은 막막한 선택 위험이 2배였지만, 전립선비대증 치료 용도로 사용한 사람들은 최악의 선택 위험이 커지지 않았다. 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약으로 승인됐지만, 탈모 치료 효과성을 인정받아 탈모 치료에 쓰이기 시행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 : 20년 전 사람들이 털이식 이걸 어떻게 이야기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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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탈모인구가 늘면서 이를 악용한 과장 마케팅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탈모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문제점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탈모 방지 샴푸는 약사법상 `탈모 방지`와 `머리카락의 굵기 증가` 이외에 다른 광고 문구를 쓸 수 없다.